유혹하는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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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하는 글쓰기 - 스티븐 킹의 창작론 이 책 정보 갱신

스티븐 킹 지음, 김진준 옮김 | 김영사 | 20020219

국내도서>소설/시/희곡>문학의 이해>창작.문장작법

소설만큼이나 명쾌하고 속도감 넘치는 글쓰기 교본 [유혹하는 글쓰기]에서 스티븐 킹은 예의 그의 소설처럼 속도감있고 솔직하며 명쾌한 글쓰기를 얘기한다. 소설의 목표는 정확한 문법이 아니라 독자를 따뜻이 맞이하여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그리고 가능하다면 자기가 소설을 읽고 있다는 사실조차 잊게 만드는 유혹 행위인 것이다. 사람들의 생각과는 달리 소설은 땅 속의 화석처럼 '발굴되는' 것이다. 이 세상에 아이디어 창고나 소설의 보고, 베스트셀러가 묻힌 보물섬 따위는 존재하지 않으며, 아이디어는 그야말로 허공에서 느닷없이 나타나 소설가를 찾아오는 듯하다. 전에는 아무 상관도 없던 두 가지 일이 합쳐지면서 전혀 새로운 무엇인가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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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일 20100216

읽은기간 None ~ None

예레 예레 0 2010년 2월 16일에 서재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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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 예레 28313 2월 17일 완독 2월 17일 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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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page 물론 진실을 듣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것은 여러분이 고민할 문제가 아니다. 솔직하지도 않으면서 작가가 되겠다고 하는 것이 더 큰 문제다. 말은 (추하든 아름답든) 성격의 지표다. 그리고 때로는 답답한 방 안에 불어드는 한 가닥 신선한 바람이 될 수도 있다. 궁극적으로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소설 속에 나오는 말이 점잖으냐 상스러우냐 하는 문제가 아니다. 그 말이 독자들에게 어떻게 들리느냐가 문제일 뿐이다. 자신의 작품이 진실하게 들리기를 바란다면 진실하게 말해야 한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입을 다물고 남들이 말하는 것을 듣는 일이다.

예레 예레 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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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page 예정에 의하면 이 책은 2000년 늦여름이나 초가을에 출판하기로 되어 있다. 일이 예정되로 진행되더라도 여러분은 나보다 상당히 뒤늦게 이 글을 읽게 될 것이다. 그러나 여러분은 아마 저마다 멀리 볼 수 있는 곳, 즉 정신 감응으로 메시지를 받을 수 있는 장소에 있을 것이다. 물론 '몸소'그런 곳에 가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책이란 어디든지 갖고 다닐 수 있는 마술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예레 예레 2983 책이란 어디든지 갖고 다닐 수 있는 마술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오로지 이 문장을 적기 위해서 체크해놓음.
책이란 어디든지 갖고 다닐 수 있는 마술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오로지 이 문장을 적기 위해서 체크해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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